뉴저지 한인밀집타운 재산세 상승폭 크다

Feb 13, 2020 No Comments by

▶ 팰팍·테마레스트… 에지워터 5.3% 최고

▶ 인상률 2% 제한 규정 유명무실, 2% 미만 237개 타운 불과

뉴저지 한인 밀집타운 재산세 상승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19년 뉴저지 타운별 재산세 현황에 따르면 대다수 한인 밀집타운의 재산세가 전년보다 1~5% 인상됐다.

특히 에지워터·데마레스트·팰팍·잉글우드클립스 등 일부 타운은 재산세가 전년보다 4% 이상 올라 뉴저지 전체에서도 인상률이 높은 타운들로 꼽혔다.

한인 밀집타운 가운데 재산세가 가장 많이 오른 타운은 에지워터로 평균재산세가 9,022달러를 기록해 5.3% 인상됐다. 이어 데마레스트가 4.1%의 인상률을 기록해 최초로 평균재산세가 2만 달러를 넘었다.

최대 한인 밀집타운으로 꼽히는 팰팍도 평균재산세가 9,975달러를 기록, 4%의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잉글우드클립스도 평균 재산세가 전년보다 4%가 오른 1만5,156달러로 나타났다.

이 외에 포트리(3.1%)·릿지필드(2.8%)·파라무스(2.5%)·해링턴팍(2.3%)·테너플라이(2.1%) 등이 주정부의 연간 재산세 인상 상한선인 2%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뉴저지에서는 2011년부터 재산세를 2%를 초과해 올릴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이 시행되고 있으나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주 전체 545개 타운 가운데 재산세를 전년대비 내린 타운은 54곳 밖에 되지 않고, 인상률이 2% 미만인 타운은 237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인 밀집 타운 가운데 평균 재산세가 가장 높은 곳은 2만1,468달러인 알파인으로 나타났으며 테너플라이가 2만1,146달러로 두 번째로 높았다.

출처 – 한국일보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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