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주택시장을 예측해본다
2013년의 주택시장을 예측해본다
주택매매의 경쟁증가 ? 주택매매 경쟁력을 향상시키려면 가장 먼저해야 할일은 바이어 입장에서 주택을 바라봐야 한다. 즉 개성이 강한 페인트 색, 인테리어, 가구, 벽지등은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바이어가 한국음식을 좋아하지 않을 지도 모르기에, 냄새를 최대한 중화시켜야 한다. 능력있는 에이전트의 고용도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장점은 최대로 부각하고 약점은 최소화시킨다’의 철학을 실행할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그 주택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다면 그에 적합한 마케팅으로 최대한 효과를 볼수 있기 때문이다.
숏세일의 감소 –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쉽게 볼 수 있었던 숏세일은 2012년에는 현저히 감소했고 이제는 많이 보이지 않았다. 이는 첫째는 숏세일 해당주택들이 이미 많이 시장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숏세일을 통해서 채무를 탕감하려는 해당 소비자들의 대부분이 이미 마쳤다. 둘째는 주택가격의 상승이다. 숏세일은 목적은 주택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융자액수를 감당하기 힘든 소유주들이 은행과 협상을 통해서 낮은 시세로 매매하는 것인데, 주택가격이 회복되니 더 이상 숏세일 거래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셋째는 숏세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다. 50만달러하던 주택을 싼가격에 살 수가 있다면 6개월에서 1년도 기다리던 소비자들이 주택가격이 오르면서 기다리다 지친 것이다. 더구나 숏세일은 1년을 기다려도 은행에서 매매를 거부할 수도 있고, 매매가격을 올리기도 하므로 차라리 일반매물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차압매물의 시장유출 조절 ? 정부의 노력으로 은행들의 주택압류율가 많이 줄었다. 은행들이 압류대상 주택 소유주들에게 융자 재조정, 페이먼트 조정, 재융자등을 제공하므로써 압류를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소비자 심리는 주택처분에서 주택유지쪽으로 기울어졌고, 이는 어떻게하든지 주택을 유지하려는 소비자의 노력으로 결과를 낳고 있다. 은행들도 이미 차압된 매물의 처분에 상당히 신중을 기하고 있느데, 이는 한꺼번에 시장에 유출될 경우 겨우 살아난 주택시장을 다시 침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압류매물은 정책적으로 주택시장을 위협하지 않는 정도만 시장에 유출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융자조건이 까다롭고 엄격한 현 시장에서 압류매물의 대다수가 융자조건에 만족하지 않으므로 현찰 구입자들이 유리하리라 보고있다. 요즘은 현찰 구입자들이 구입한 차압매물을 고치고 새로단장해서 주택시장에 몇달만에 다시 나오는 케이스를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지난주 생중계로 하원에서도 재정절벽 해결을 위한 법안이 통과되는 것을 목격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울것 같은 문제도 모두들 긍정적으로 대처하면 가능한것 같다. 이미 2013은 밝은 일로 시작하고 있다. 힘들고 어두운 시기는 이제 뒤로하고 뛰기만 하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