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FHA융자’쉬워진다

Oct 03, 2012 No Comments by

연방주택국(Federal Housing Administration)이 제공하는 FHA 융자 기준이 강화되면서 전반적인 콘도시장 경기 회복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2월17일자 경제섹션 보도> 불평이 높아지자 FHA가 콘도 융자에 대한 제한사항을 없애거나 조건을 최근 크게 완화했다.

FHA 융자는 3.5%만 다운하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어 그동안 저소득과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융자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2월부터 융자 보험 프리미엄(MIP)을 인상하고 크레딧의 기준이 되는 FICO 점수와 다운페이먼트 기준 강화를 골자로 하는 FHA 론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한 융자를 받기가 매우 어려웠다. 한때 과반수가 훨씬 넘는 콘도가 FHA 승인을 받았지만 기준 강화와 함께 전국에 산재한 콘도단지 중에서 FHA 승인을 받은 비율이 25% 정도로 낮아졌다.

이와 함께 FHA는 지난주부터 콘도의 오너 거주비율 등 그동안 융자를 받는데 걸림돌이 되어 왔던 규제들을 대폭 완화했다.

완화된 규정들은 ▲콘도단지 내 오너가 아닌 렌터 비율이 50%가 넘어도 융자를 허용하고 ▲30일 이상 관리비 연체가 15%가 넘으면 안 되었던 규정을 60일로 연장하고 ▲주상복합 콘도의 경우 유닛 전체 면적의 25%가 상업용으로 이용되면 FHA 융자를 받을 수 없던 규제를 35~50% 완화한 내용들이 포함됐다.

출처 : 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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