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연체율…하락세

May 17, 2012 No Comments by

지난 1분기중 주택모기지 연체율이 2008년말이래 최저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주택압류상태에 놓여 있는 모기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높은 상태로써 은행들이 주택압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모기지뱅커협회(MBA)에 따르면 30년이상 연체중이거나 주택압류중인 모기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3월말현재 11.8%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2년전 14.7%, 1년전 12.8%에 비하여 줄어든 것이지만 여전히 과거에 비하여 높은 수준이다. 연체중이나 주택압류가 착수되지 않은 모기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3월말 7.4%로써 작년 8.3%에 비하여 줄어들었다. 주택압류상태에 놓여 있는 모기지는 4.4%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1년전 4.5%에 비하여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모기지연체는 지역에 따라 심한 편차를 나타내고 있다. 주택압류절차가 법원에 의하여 주관되는 지역들의 경우 주택압류중인 연체모기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6.9%에 달하는 등 상당히 높은 실정이다.  플로리다의 경우 주택압류율은 14.3%를 나타내고 있고 뉴저지와 일리노이스가 각각 8.4%, 7.5%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와 반면 주택압류가 법원에 의하여 주관되지 않는 지역들의 경우 주택압류율은 2.8%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주택가격은 일부지역들의 경우 상승하기 시작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피닉스와 마이애미와 같은 지역들의 경우 주택압류관련 물건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을 감안시 향후 가격하락의 압박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Copyright 2012 Pine Ridge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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