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플랜 만들기] 거래 은행과의 신용관계 공개하면 신뢰 높여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려면 마케팅 플랜을 잘 만들어야 된다. 대기업들은 담당직원이 자료를 만들지만 스몰 비즈니스는 업주가 스스로 준비해야 된다.
평소 마케팅 플랜을 만들어보지 않았던 업주들은 미래의 거래처로부터 이러한 자료를 요구받으면 당황하게 된다. 어디서부터 무엇을 작성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마케팅 플랜을 짜기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작성해야할 요소들이다.
▶재무제표
회사의 최근 재정서류가 필요하다. 수입과 지출을 적어야하며 지난 3년간 매출도 기입해야 된다. 만약 창업된지 얼마 안된 회사라면 현재의 자료를 기입하면 된다.
미래의 거래처는 회사의 재정상태에 관심이 많다. 아무리 주문을 해도 물량을 대지 못하거나 자금력 부족으로 감당하지 못한다면 성장을 위한 파트너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거래은행과의 신용관계도 공개하면 완벽한 재무관련 자료가 된다.
▶서비스 품목
거래처한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 등이 어떤것인지 알려야 한다. 대략적으로 소개하지 말로 구체적인 항목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왕이면 회사가 판매할 수 있는 아이템을 비율별로 분석해서 알려주면 거래처는 더 편하게 평가할 수 있다. 예를들어 A라는 상품은 전체 매출의 몇 %를 차지하고 B라는 상품은 얼마를 차지한다는 식으로 표시하면 된다. 만약 취급품목이 너무 많다면 비슷한 항목끼리 묶어서 소개하면 된다.
▶조직표
말하자면 직원구조를 소개하는 것이다. 몇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누가 무엇을 담당하는지 표로 만들어주면 더 효과적이다.
미래의 거래처는 조직표를 보면 그 회사가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다. 생산라인을 관리할 수 있는 적정 인력이 배치되어 있는지와 주문량을 소화할 수 있는 인력적 능력이 되는지도 알 수 있다.
미국에서의 인적자원은 매우 중요하다.효율적인 인력 조직표를 갖고 있다면 거래처확보는 더 쉬워진다.
▶영업범위
지형적인 영업활동범위를 알려준다. 어떤 도시와 지역을 커버하는지 소개하는 것이다.
영업장소가 소규모 로컬에 한정되어있는지 아니며 대도시나 타주에도 진출했는지 알려준다.
거래처들은 협력업체의 영업망에 관심이 많다. 영업범위는 재정과 인적자원과 함께 거래처들이 중요하게 관찰하는 항목이다. 영업장소는 넓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로컬장사라고 해도 점유율이 높다면 다른 곳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영업범위의 인종구성이나 연령대와 소득수준을 함께 소개하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경쟁업소가 누구인지도 공개할 필요가 있다.
▶추천자료
다른 거래처의 추천이 중요하다. 고등학생이 대학에 진학할때 교사의 추천서가 필요하고 대학생이 졸업후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시에는 교수의 추천서가 당락에 큰 영향을 준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좋은 평가서는 미래의 고객들에게 믿음을 안겨준다.
타사의 세일즈맨이나 다른 사람들이 회사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는지는 다른 거래처 확보에 참고자료가 된다.
추천서는 3개정도면 충분하다. 여기에는 업소의 서비스와 품질 그리고 거래기간동안의 신용이 어떤지가 적혀 있으면 된다.
박원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