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구입과 보험(2)
주택 보험료 절약 방법
1. 쇼핑을 부지런히 한다.
최소한 3곳 이상으로부터 견적을 받는다. 주정부 보험당국에 문의하면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다. 하지만 겨격에 너무 얽매이지 말아다. 보험회사들의 고객 서비스 등 질을 비교하는 것이 좋다. 가격만 고집해 보험회사를 택하면 불의의 사고나 재난을 당했을 때 적절한 보상을 신속하게 받지 못해 낭패를 보는 수가 많다.
2. 디덕터블을 올리면 당연히 보험료는 줄어든다.
디덕터블(Deductible)을 5백에서 1천달러 더 올리면 보험료가 25% 가량 절약될 것이다. 디덕터블을 얼마나 할 것인가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몇년이 지나도록 보험 클레임 한번 없는 상황에서 낮은 디덕터블을 위해 비산 보험료를 내는 것은 낭비다.
3. 주택 보험과 자동차 보험을 같은 회사에 들어라
이런 식으로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회사에 따라 최고 15%까지 주택 보험료를 깎아준다. 자동차 보험을 가입할 경우 대부분의 보험회사에서는 주택보험을 어디에 가입했는가를 질문하는데 이는 주택과 자동차를 동사에 가입할 경우 할인 혜택을 주기 위해서다. 또한 콘도나 타운홈 등은 단지 전체가 함께 주택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럴 때에는 관리 사무소에 연락해 어느 보험사에 가입했는지를 미리 파악해 두어야 한다.
4. 태풍 같은 자연 재해에 견딜 수 있게 집 정비를 잘한다.
만약 오래된 집이라면 히팅, 플러밍, 전기 시스템을 고쳐라. 그러면 물이 나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 같은 공사를 마친 후에는 보험사에 알려서 보험료를 낮춰 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5. 도난 방지기 등 방범 시스템을 설치하라.
잘하면 보험료의 5%는 줄일 수 있다. 화재경보기, 경찰서나 소방국으로 연결되는 핫라인 전화가 있으면 월 보험료가 줄어든다.
6. 보험 회사에 할인을 요구한다.
집 주인이 55세가 넘었으면 한번 타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 같은 할인은 보험사마다 적용 조건과 규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에 연락해 할인 여부를 문의해야 한다.
7. 그룹 커버가 되는지 확인해라.
자신이 속한 회사나 단체를 통해 그룹 혜택을 받으면 적지 않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8. 장기 보험 계약을 맺으면 할인 혜택이 있다.
예를 들어 6년 정도의 장기 계약이면 10% 절약이 가능하다. 장기 계약을 맺기 전 타 회사의 보험료를 체크해 보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9. 홍수나 지진 보험은 일반 보험으로 커버에 한계가 있다.
이들 보험은 별도의 보험료를 내고 추가로 가입해야 한다.
10. 현재 가입한 보험 조항을 잘 점검해 불필요한 항목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보험 조항을 면밀히 검토하다 보면 자신의 주택에 해당되지 않는 보험을 가입한 경우도 있고 그다지 필요하지 않는 조항으로 인해 보험료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보험료 조항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검토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