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율 8%가 의미하는 것은?

Jul 18, 2012 No Comments by

실업율 8%가 의미하는 것은?

미국의 실업율은 지난 3년이상 계속 8%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과거 평균치 5.4%에 비하여 매우 높은 수준이 아닐 수 없다.

고용증가는 2009년말이래 월평균 12만5천개로써 이와 같은 수준의 고용증가가 계속될 경우 실업율이 7%로 하락할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자체가 요원할 수 있다. 올해초 노동부의 예상에 따르면 노동인구는 2020년까지 1억 6,44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수치는 인구증가와 더불어 베이붐세대의 은퇴에 따른  고용인구참여율의 감소등을 감안한 것이다.

현재의 고용증가율을 감안할 경우 실업율은 2014년에 8%아래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실업율은 7.0%로 하락하게 되는 것은 2019년말이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결국 이는 2010년대의 평균실업율은 약 7.9%에 머물게 될 것으로써 경제대공황이후 가장 높은 실업율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만일 고용증가가 월평균 16만5천개로 늘어날 경우 실업율은 2017년경 7%이하로 하락할 것인데 이역시 과거에 비하여 기록적으로 높은 수준이 아닐 수 없다.

물론 고용시장이 논리대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갑자기 경제가 활성화되어질 경우 실업율은 더 빠르게 하락할 수 있으며 현재 노동인구에 참여하지 않은 젊은이들이 현재 많다는 점을 감안시 이들이 신속하게 참여할 경우 실업율은 더 빨리 하락할 여지가 있다. 

작금의 실업문제는 향후 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이민정책에 대한 입장이 달라질 수 있고 사회안전망을 위한 정부지출을 줄인다는 것은 쉽지가 않을 것이다. 수백만명에 달하는 실업자들이 푸드스탬프나 매디케이드를 얻지 못하도록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8%가 실업율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경우 이에 따라 발생하는 사태들을 해결한다는 것자제가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다.

출처 Pine Ridge

Economy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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