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주택시장 달아오른다…2분기 중간가격 6년 래 최고

Jul 23, 2012 No Comments by

퀸즈 지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프루덴셜 더글라스 엘리먼 부동산이 19일 발표한 2분기 뉴욕시 주택판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퀸즈에서 거래된 주택 중간가격은 35만5000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8% 올라 최근 6년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2.5% 올랐다.

평균 매매가 역시 39만9154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상승했으며, 1분기보다 4.1% 올랐다.

부동산 업체 밀러 사무엘의 조나선 밀러 최고경영자(CEO)는 시장에 나온 부동산 매물 감소가 퀸즈 주택가격 상승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밀러 CEO는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주택가격이 하락하면서 헐값에 집을 팔고 새 집을 구입하려는 셀러가 줄어들면서 매물도 감소했다”며 “모기지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 진 것도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올 2분기 시장에 나온 주택매물은 875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3115가구보다 33.3%나 감소했다. 또 매물이 리스팅에 머물러있는 기간도 109일로 지난해 2분기 기록한 115일보다 짧아졌다.

주택매매 건수는 총 2306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3% 감소했지만 전분기와 비교해서 6.0% 늘었다. 부동산 유형별로는 1~3패밀리 주택 매매가 13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코압이 612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맨해튼 주택가격도 지난 1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 2분기 평균 매매가는 140만8878달러로 전분기 대비 5% 올랐으며, 주택 중간가격은 82만9000달러로 1분기 보다 7% 올랐다.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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