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자율이 남들과 다른가.
융자상담을 하다보면 모기지 이자율을 미리 예상하고 상담을 해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 자신이 생각했던 이자율 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 왜 예상한 현재 이자율이 안되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 모기지 이자율은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된다. 이자율에 변동을 주는 경우에 대해 살펴본다.
융자금액에 따른 차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다. 대부분의 경우 융자금액은 41만7950달러까지, 41만7950달러~72만5000달러까지 그리고 72만5000달러 이상 등 세 분류로 나뉜다. 이 분류마다 이자율은 적게는 0.2%에서 크게는 1%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융자금액이 72만5000달러 이하라면 기본 이자율에 크게 차이가 없다.
크레딧에 따른 차이
대부분 크레딧이 따른 이자율 차이는 740점부터 20점 간격으로 분류한다. 720점이라면 740점의 점수와 약 0.1%~0.2%정도 차이만 보이지만 만약 크레딧이 660점이라면 크게는 1.5%~2%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이는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짐으로 크레딧점수에 따른 이자율의 차이는 복합적인 내용을 모두 감안해야한다.
집 종류에따른 차이
대게 단독주택이나 타운홈의 경우에는 이자율의 차이가 없다. 하지만 콘도인 경우에는 0.3%~0.5%정도 이자율이 높다. 왜냐하면 콘도는 해당 커뮤니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개인주택이나 타운홈 보다 위험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 5층 이상의 고층콘도의 경우 이자율은 더 높아지기도 한다.
집 용도에 따른 차이
집의 용도라면 거주목적, 투자목적의 두가지로 분류된다. 사실상 2nd Home, Vacation Home등의 분류도 있지만 거주목적이 아닌 집은 모두 투자목적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실제 거주하는 주택이어도 다른 투자목적의 집이 더 크거나 가격이 높다면 현재 거주하는 주택과 투자용 주택을 서류로 증명을 해 줘야한다. 그렇지 못하는경우에는 실제 거주하는 주택이라 할 지라도 투자용주택으로 인식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일단 투자용주택이라면 보통의 이자율에 1%또는 그 이상 높기에 이자율에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조건중에 하나이다.
2nd Mortgage가 있는 경우
만약 현재 해당주택에 대해서 모기지를 2개 이상 소유하고 있다면, 그리고 2nd Mortgage가 집 구입당시에 받은 융자가 아닌 구입 후 따로 받은 융자라면 현재의 1st, 2nd 모기지를 합쳐서 하나의 융자로 재융자하는 경우에 현금인출 재융자로 간주되어 보통의 이자율보다 0.2%에서 많게는 1%까지 이자율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때의 이자율차이는 집 가격에 비례한 융자금액 그리고 크레딧 점수에 따라서 이자율이 거의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고 차이가 큰 경우도 있다.
출처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