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는 꼭 재융자를 해야하는 5가지이유
아직도 재융자를 해야할지 더 기다려야할지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적지않다. 벌써 미국내의 서프라임은행의 파동이 지나간지 4년이 지났고 부동산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자율은 바닥을쳤고 찾아봐도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던 소규모 융자은행들도 다시 하나둘씩 시장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지금은 더 이상 기다려야 할 시기가 아니다.
이자율이 수상하다.
불과 한달 전과 비교해 봤을 때 이자율은 적지않은 폭으로 올라있으며 좀처럼 내리지를 않고 있다. 물론 추후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1개월 전처럼 내릴 수 있지만 문제는 이자율이 예전처럼 안정적이지 못하다. 현재의 이자율은 내려갈 수 있는 최저 수준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 이런시점에서 이자율이 안정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언제 이자율의 지속적인 상승곡선이 시작될지에 대해서 걱정하여야 한다.
DTI(Debt to Income)을 43%로 제한한다
아직 확정된 부분은 전혀없다. 하지만 이 상황이 현실이 된다면 현재 재융자가 가능한 주택소유자 중 30%에 달하는 분들이 재융자의 기회를 잃게된다. 이 정책이 실행이 된다면 2014년 초 즈음으로 예상되므로 그 전에 융자가 가능한분들은 재융자를 받아놓는것이 좋다.
집 가격의 상승세도 뚜렷
물론 지역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보이고 있지만 작년 중순을 기점으로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세는 뚜렷해지고 있다. 물론 가파른 상승은 아니나 은행들도 더 이상 하락을 예상하지 않는다. 불과 2년전만 해도 은행이 집 감정가를 그대로 인정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감정서류상의 감정가격을 그대로 인정하지 않는 일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은행들이 감정가격에 대해서 추가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큰 일 아닌 듯 해도 융자승인의 골칫거리가 하나 없어진 셈이다.
비용의 증가추세
미국내 서프 라임파동 이후 융자에 들어가는 비용은 지속적로 올랐다. 은행의 심사비용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지금도 많은 은행들이 조금씩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집 감정비용도 마찬가지로 적지 않은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융자 받으려는 고객의 몫으로 고스라니 돌아온다. 융자심사의 기준이 바뀌고 방법이 바뀌면서 어쩔 수 없는 변화이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정부의 보조금 바닥
지금까지 부동산의 안정을 위해서 미 정부에서 어마어마한 자금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이로인해서 FHA융자에 가장 큰 변화를 주었고 이자율을 최저로 오랜기간 묶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정부의 자금이 앞으로도 지속 될 것이란 것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이미 부동산시장이 오름세로 돌아온 이상 정부의 보조금은 점차적으로 줄어들 것은 당연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