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점수(Credit Score)의 기본 알기

Jan 29, 2014 No Comments by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미국 이민의 삶은 정말 피곤하고 힘듭니다. 그래도 차사고 집사고 비즈니스 사고 하면서 조금씩 자산을 늘려 갈때면 그 동안의 피곤도 잠시 잊어버리는 순간이 오곤 하지요. 하지만 이런 순간에 우리를 괴롭히는 또 한가지, 바로 크레딧 점수 입니다. 은행에서 융자 받기 전까지는 까맣게 잊어 버리고 살다가 돈 빌리려 가면 여지없이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 것이 바로 크레딧점수(Credit Score)입니다. 한국에도 신용점수를 산출해 내는 제도가 도입된 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여러면에서 틀린 점이 많아 생소한 점이 많습니다.  수십년을 사신 분들도 신경많이 쓰지 않으면 크레딧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지난 수년동안 참으로 경제불황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오느라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다행이 많은 경제 지표들이 경제 회복의 대한 청신호를 보내고 있어 다소 희망을 가져 볼 시점이 오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지난 몇년동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보내다 보니, 크레딧 점수 관리가 되지 않아 은행 거래 관계속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융자를 받으려 했던 분이라면 크레딧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계실겁니다. . 게다가 크레딧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 보신 분이라면 크레딧 교정이니 뭐니하는 이야기도 들어 보셨을겁니다. 이 골치 아픈 이야기를 한번에 다 알수 없지만, 크레딧에 대한 기본부터 교정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차근 차근 조금씩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레딧점수(Credit Score)의 기본 알기

 

1. 크레딧 점수(Credit Score)의 역사

혹시라도 크레딧 점수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은 FICO 점수 라는 말 또한 들어 보신분이 있으실 겁니다.

크레딧 점수에 관한 시스템은 1950년 ‘Fair Isaac Coroporation’이라는 회사가 개발하였습니다. 이 회사의 첫 머리 글자들을 모아 FICO(파이코)라고 불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1980년대에 이르러 조금씩 그 사용범위가 확대되었다가, 1990년대 이르러서는 다수의 은행들이 융자 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으로 크레딧 점수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2000년대 들어서,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E-Loan(인터넷을 통해 융자를 주는 대부상품)이 본격적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크레딧 점수는 융자 심사에 있어 더욱 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E-Loan의 특성상 고객에게는 빠른 결정을 주어야하고, 은행으로써는 위험도를 정확히 판단하여 승인여부 뿐만 아니라 이자율 결정을 내려야 하는 부담을 들기 위해, 크레딧 점수는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2. 크레딧 점수(Credit Score)란?

크레딧 점수란 말 그대로 각 개인의 신용도를 특정 시점에서, 숫자로 표현된 것입니다. 개인의 신용도란 3,000가지의 요소로 표현이 되고, 특정 시점이란  매달 특정 일자를 기준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입니다. 크레딧 점수(숫자)는 최저 350에서 최고 850 으로 나타납니다.

점수는 높을수록 위험도가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융자 받을 때 더 좋은 조건, (낮은 이자율, 포함)을 받을 수 있음을 말합니다. 반대로 점수가 낮다는 것은 위험도가 높으며, 융자받을 때 더 나쁜 조건으로 받게 됨을 의미합니다. 좀 더 심각하게 얘기하면,융자를 받을 수 없는 조건임을 암시합니다(최근의 금융환경이라면).

 

3. 또 다른 크레딧 점수?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 가운데 혹시라도 크레딧점수가 최고 990점이라고 들었는데 라며 갸우뚱하는 분이 계실겁니다. 이 말도 맞습니다. 위의 설명된 FICO 점수(우리가 대체로 사용하고 있는 크레딧 점수)이외에 다른 점수 제도가 지난 2006년 개발되었습니다. 이 점수 제도는 Vantage Score라고 불리는 것이데, 최고 990점 최저 500점으로 구성된 크레딧 점수 산출 시스템입니다. FICO 점수 시스템과 경쟁하고자 만들어 낸 시스템인데, 점수 산출 방식이 기존 것과 조금 틀린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아직 햇병아리 단계라 늘리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마,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 돈 받으려 여러 은행을 열심히 쫓아 다니신 분 가운데는 이런 얘기도 들어 본적이 있음직합니다. ‘우리 은행에서는 크레딧 점수 안 봐요’ 이 말은 FICO 점수, 즉 통상적인 크레딧 점수를 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또 다른 크레딧 점수 산출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말이지요. 참고로 미국에는 100여개의 크레딧 산출 시스템이 있습니다. 모두 시장에서 늘리 사용되고 있지 않아서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특정 목적의 특정 융자를 다룰때는 각각의 은행들이 그들만의 시스템을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알면 돈이 되는 알송 달송한 크레딧 점수 이야기,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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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zfinancial@aol.com

데이빗 정

Credit 관리, David Cheong(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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