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관리하기

Jan 29, 2015 No Comments by

금융위기 발행 이후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미국경제는 좀처럼 그 이전의 모습을 찾기가 매우 힘들어하는 듯 보입니다. 엄청난 공적 자금과, 거의 0 %의 이자로 경제의 활성화를 기하고 있지만, 우리 서민들의 삶은 여전히 팍팍해 보입니다. 특히나 서민의 경제적 불황은 주로 소매업에 종사하고 있는 우리 이민 사회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어 그 여파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여전히 매달 청구서 막기에 급급하고 여유를 찾아 보기가 힘든 상황이 몇년째 지속되고 있지요. 이 상황을 좀 더 쉽게 얘기하면 돈줄이 연전히 말랐다는 말이 되겠지요. 돈이 없는 상황에서 크레딧을 관리하자면 2가지 방법으로 설명이 가능할 듯 합니다. 첫째는 돈을 더 만들어 오는 방법일 것이고, 둘째는 돈을 덜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전자는 경제 상황이 안 좋은 터라 무엇을 하든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후자인 경우는 아래와 같은 구체적인 방법을 고려해 봄으로써 해결책을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1. 융자 조정 프로그램 (Loan Modification) 및 재융자

 

모기지 페이먼트를 줄일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크레딧 관리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먼저 본인의 소득 규모에 따라, 2 중 하나의 프로그램을 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낮은 소득을 보고 하신분들, 대체적으로 세금 보고서상의 금액으로는 도저히 현재의 모기지 금액을 낼 수 없을 듯 해 보이는 소득 구조를 가지신 분들은 융자 조정 프로그램을 고려 해 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융자 조정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으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에 해당되어야 합니다.

  1. 차압(Foreclosure)직전에 있거나 2-3개월의 연체가 이미 발생한 분들
  2. 2-3년 고정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조만간에 이자율 변동으로 페이먼트가 증가하는 분들
  3. 최저페이먼트 프로그램(Option ARM_Worldsavings 은행이 판매하고 현재는 Wachovia가 보유하고 있음)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원금이 증가하는 융자를 소유하신 분들
  4. 100% 융자 프로그램(1차(80%)2차 (20%)융자의 높은 이자율과 시세하락으로 융자 잔액이 현재 감정가보다 높은 분들
  5. 현재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인해 수입이 줄어 페이먼트가 부담스럽거나 조만간에 연체발생이 우려되는 분들

 

융자 조정 신청이 승인 받으면 아래와 같은 혜택이 있습니다.

  1. 모기지 페이먼트를 낮출 수 있습니다. 최고 70%에서 25% 감면까지 대출자의 상황에 따라 조금씩 틀립니다.
  2. 이자율 변경으로 인해 낮은 페이먼트를 3-5년정도 보유할 수 있습니다. 만약 모기지 페이먼트가 한달에 $3,000인 고객이 $1,000 정도의 페이먼트를 줄일 수 있다면 일년에 $12,000 5년이면 $60,000을 줄이는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융자 조정 신청이 악용될 여지가 있어 신청에서 승인에 이르기 까지 다소 까다라운 절차를 통과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재융자를 통해서 페이먼트를 줄일 수 있습니다.

  1. 크레딧 점수가 최소 640 이상이 되어 합니다.
  2. 수입은 모기지 (원금, 이자, 세금, 보험 포함) 페이먼트의 2배 이상을 수입으로 세금보고서 상에 보고하신분
  3. 집 감정가가 현재 남은 모기지 잔액보다 많게 나오는 분

최소 상기 3 가지 조건을 만족 시키지 분이라면 재융자 받을수 있는 대상이 됩니다.

현재 이자율은 여전히 낮은편에 속해 있고, 5-6%대의 이자율을 가지고 계신 동포들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집값도 다소 미미하지만 상승 국면에 있는 만큼 감정가로 인해 융자가 거부되는 확율이 많이 떨어져 있구요.

불경기를 지혜롭게 벗어나는 좋은 방법은 최선을 다해서 페이먼트를 줄이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첫번째로 취해야하는 전략입니다.

 

 

 

크레딧/융자에 관한 모든 것 215-792-6313

boazfinancial@aol.com

Credit 관리, David Cheong(융자)

About the author

The author didnt add any Information to his profile yet
No Responses to “크레딧 관리하기”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