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 보험
Justin Kim 칼럼 09/01/2013
Golden Title Agency, LLC
Senior Vice President.
Cell 610-504-2766, E-mail : justin@goldentitleagency.com
집을 구입하고 재 융자를 하는 것이 한국 사람 뿐 아니라 미국 사람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중에 가장 접근하기 쉽지 않은 것이 소유권 보험이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만큼 소유권 보험은 어렵지는 않다.
소유권 보험은 Title Insurance라 하는데, 말 그대로 건물의 소유권을 보호하는 보험이다.
집을 구입하고 바이어는 두 가지의 소유권 보험을 사게 된다. 하나는 집 소유주가 될 본인을 위한 것이고 하나는 융자회사를 위한 것이다.
융자 회사의 소유권 보험을 사주는 이유는 집에 걸린 융자금액을 다 갚기 전까지 집의 소유권이 100% 집 주인에게 있지 않기 때문이다.
소유권 보험의 목적은 소유권을 보장하는 것으로 과거 소유권자들간의 소유권 분쟁과 Property에 저당을 잡은 사람들과의 분쟁에서 보호한다.
예를 들어 집을 사고 난 후 전 주인의 상속자가 나타나 소유권을 주장한다던지, 이전 주인이 가지고 있던 융자가 Payoff되지 않아 렌더가 소유권을 주장할 수 도 있으며, 세금 미납을 이유로 차압이 들어 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새로 지은 주택이나 건물을 구입 했을 시 주택이나 건물을 지은 건설 업자가 자재비를 지불하지 않아 그 건물에 저당이 붙은 경우도 해당 된다. 다음과 같은 사항 모두 보험이 없을 시 구매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
또 다른 경우는, 이웃과의 경계선 때문에 생긴 분쟁이나Utility Company들이 주택 경계선 안으로 들어 올 권리가 있는 지도 조사를 미리 해준다. 주택 경계선 문제로 생긴 분쟁을 보호 받기 위해서는 클로징 시 Survey(지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요즘에는 거의 모든 Title Insurance 증서는 ALTA라고하는 보험증서 사용하는데 ALTA 보험증서는 보험회사가 조사를 할 때에 혹시라도 누락이 됐던 부분이 문제가 되더라도 보상을 해 주는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소유권 보험을 모두들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알고 보면 그렇지 않다.
자동차나 생명 보험은 미래에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를 대비하는 것이기에 보험 회사는 위험도에 따라 보험금의 차이를 두고 있다 . 하지만 소유권 보험은 이미 지난 과거를 위해 드는 보험이기에 위험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러므로 위험도가 낮은 보험은 보험금이 낮게 책정되는 것이 맞는 것이다.
다만 클로징 시 일시불로 납부 되기 때문에 비싸게 느껴지지만 한 번 지불하면 평생 동안 보장 받을 수 있다.
쉽게 풀어 말하자면 매년 갱신을 해야하는 보통 보험 증서와는 달리 보험 증서 발행시에 미리 생길 수 있는 불상사를 조사를 하고, 문제가 있거나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미리 확인 후 보험증서를 발행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보험금은 기본적으로 구입 가격이나 융자 금액을 대비하여 책정된다.
전국적으로 국가에서 정한 보험금이 적용되므로 어디를 가던지 같은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 것이다 다만 각 타이틀 회사마다 책정한 서비스 비용이 다르게 부과 될 뿐이다.
집을 살 때, 재융자를 할 때 소유권 보험을 구입하는 것은 바이어의 절대적인 권한이다. 무조건 다른 사람에게 맞기지 말고, 직접 가격을 비교하고 분석하여 직접 오더하는 노력이 있기를 바란다.
아는 것이 힘이고 아는 만큼 절약한다.(visit to www.4989inus.com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