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교환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부동산 매각 후의 매매 차익의 세금 연기에 관한 문의가 많다. 그 동안 주춤했던 투자용 부동산의 거래가 많아지고 있고, 여기서 대두되는 세금을 합법적으로 내지 않고 연기할 수 있는 ‘1031교환(Exchange)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이다. 이 1031교환은 부동산 투자에서 누릴 수 있는 3대 장점중의 하나이다. 감가상각 혜택과 함께 세금 연기 그리고 재투자하면서 은행에서 융자를 […]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부동산 매각 후의 매매 차익의 세금 연기에 관한 문의가 많다. 그 동안 주춤했던 투자용 부동산의 거래가 많아지고 있고, 여기서 대두되는 세금을 합법적으로 내지 않고 연기할 수 있는 ‘1031교환(Exchange)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이다. 이 1031교환은 부동산 투자에서 누릴 수 있는 3대 장점중의 하나이다. 감가상각 혜택과 함께 세금 연기 그리고 재투자하면서 은행에서 융자를 […]
주택을 임대하다 보면 각양각색의 건물주들을 경험하게 된다. 테넌트의 요청을 즉각 들어주는 건물주가 있는가 하면 테넌트의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못된’ 건물주도 더러 있다. 악덕 건물주는 황당한 변명이나 이유를 대며 궤변으로 테넌트의 요청을 묵살하기 일쑤다. 건물주가 임대 계약서의 내용이나 관련 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해 빚어지는 해프닝일 수 있다. 하지만 이같은 해프닝들을 건물주의 무지 탓으로만 돌리고 반드시 필요한 […]
사업체를 사고 팔 때 마다 발생하는 어려운 과정 중에 하나는 건물주로부터 기존의 임대 계약을 양도하는 승인을 받는 일이다. 사업체가 부동산을 포함하여 매매 되는 경우에는 이러한 과정이 필요 없게 되지만 부동산이 포함 되지 않은 경우에는 건물주로부터 파는 사람이 소유하였던 리스 권한을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서 사는 사람이 인수를 받아야만 사업체를 운영 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게 […]
상가나 쇼핑센터 등 임대 수입을 기반으로 하는 건물의 감정가 산출에 가장 중요한 비율이 투자 회수율, 즉 캡 레이트(Cap Rate)라 하는 수치이다. 캡 레이트란 Capitalization Rate 의 준말로서, 상용 부동산에 대한 자기 자금 투자액(Investment)으로 일정기간 동안 얼마만한 수익(Capital Gain)을 올릴 수 있는가를 비율(Capital Rate)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구체적으로, 건물의 1년간 총 렌트 수입에서 경비를 빼고 난 순수 […]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주택 보유주들에게 여러모로 유리한 해다. 집을 사려는 사람과 임대하려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아서다. 집값이 어느 정도 올랐다고 판단되면 매매용 매물로 내놓아도 좋고 에퀴티가 부족해 당장 팔기 힘들다면 임대용 매물로 내놓아도 좋은 해다. 집을 임대로 내놓을지 매매용으로 내놓을지 결정하는 일은 쉽지 않다. 팔기에 적합한 타이밍에 임대용으로 내놓게 되면 다음번 매매 타이밍까지 다시 수년을 기다려야 […]
첫 주택구입 전 고려할 점들 크레딧 점수 확인, 틀린 정보는 빨리 시정, 마음에 드는 집도 페이먼트 벅차면 포기, 가능한 학군 좋은 동네라야 팔 때도 수월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지난 몇 주 동안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주택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올해 처음 ‘내 집’ 장만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어쩌면 지금이 주택구입 적기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집은 한 […]
얼마 전 손님이 인테스프먼트홈으로 가지고 계신 콘도를 새로운 테넌트와 계약하고, 입주 시키기 위해서 엘레베이터 레저베이션을 위한 입주 날짜를 조정하기 위하여 콘도 메니저를 만나러 갔다가 나는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메니저는 내가 제출한 리스 계약서에는 서명 공증이 되어 있지 않으니 공증된 계약서를 새로 제출해 달라는 요구를 하였기 때문이다. 손님들이 소유하고 계신 여러 콘도들을 오랫동안 메니지먼트해온 나였지 […]
필자는 원래 부동산 회사를 설립할 마음이 없었다. 부동산 학교 강의를 통해 한인들의 미국 정착에 필요한 지식을 알리려는 게 목적이었다. 그런데 계속 쏟아지는 합격생들을 어찌 할 수 없어 회사를 차리게 되었다. 그 동안 수많은 에이전트가 뉴스타부동산을 거쳐갔고 지금도 근무하고 있다. 자신있게 얘기하고 싶은 건 뉴스타가 미국 동부의 한국인 부동산 회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있는 회사라는 것이다. […]
부동산 중개인은 셀러와 바이어의 간극을 좁혀주는 일을 한다. 이 작업을 제대로 해야 이른바 잘 나가는 에이전트가 된다. 양측을 잘 설득하면서 매끄럽게 일을 진행시켜야 한다. 주택은 만질 수 있는(tangible) 고정 자산이라 그런지 작업이 비교적 부드럽다. 하지만 만질 수 없는(intangible) 유동 자산인 사업체는 일이 꼬이기 십상이다. 거기에 감정 싸움으로 번지면 일은 복잡해진다. 왜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사업체에는 […]
‘맛과 서비스, 그리고 위치’ 엄마가 된장찌게를 맛갈나게 했다. 식구들이 이구동성으로 정말 맛있다고 칭찬한다. 거기에 된장찌게 전문 식당을 하면 많은 손님들이 올 거라고 거둔다. 이 말에 엄마는 용기를 낸다. 그리고는 된장찌개 집을 차린다. 대부분의 결과는 실패로 끝난다. 식구들의 칭찬은 엄마가 해주는 찌게에 오랜 기간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또 맛이라는 게 객관적이 아니고 주관적인 판단이라는 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