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검찰, 웰스파고 상대 소송 제기

Nov 01, 2012 No Comments by

주요 모기지 렌더들이 주택 융자 사기혐의로 거액의 배상금을 연방정부에 지불하고 있거나 소송을 당하고 있다. 연방검찰은 최근 웰스 파고 은행이 지난 10년간 무분별하게 융자승인을 해줬고 이로인해 정부에 재정적 손실을 입혔다며 뉴욕 맨해탄 남부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

 검찰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웰스 파고에서 진행한 6320건의 연방정부보증 융자에 대한 위험성을 숨기는 바람에 FHA(연방주택청)가 1억9000만달러의 손실을 입게됐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은 웰스 파고가 융자실적을 많이 올린 직원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정책이 융자사기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됐다고 주장했다.

 연방검찰은 웰스 파고 이외에 다른 은행에 대해서도 소송을 제기했으며 시티은행과는 지난 5월 1억5800만달러에 합의했으며 도이체 뱅크와는 2억200만달러의 배상금을 받고 소송을 취하했다.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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